GUIDE
2025년 가장 사랑받은 호텔, 브랜드별 TOP 3
올해 여행 계획은 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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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여정도 스테이션과 함께.
Goodbye to 2025. Hello to 2026.
2025년은 스테이션에게 감사한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인 한 해였습니다.
1분기 공식 런칭 이후 앱스토어·구글플레이스토어 합산 다운로드수는 10만을 돌파했으며, 회원수는 3만명에 가까워졌습니다.
점차 많은 분들이 스테이션을 통해 여행하고, 치유하며,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다시 찾고 싶은 경험’이 쌓인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5년, 스테이션 고객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호텔은 어디였을까요?
UH 스위트, UH 플랫 브랜드 별로 사랑받은 TOP 3 지점을 지금 소개합니다.


UH SUITE THE HAEUNDAE
1위. 더 해운대
새파란 바다를 내려다 보는 UH 스위트 더 해운대.
수평선을 바라보며 자쿠지 반신욕을 즐기면, 눈과 마음이 파도에 씻겨지는 기분이랍니다.

UH SUITE THE HAEUNDAE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UH 스위트 더 해운대는 커플 데이트 숙소로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친구들과 단체로 방문하는 5인 예약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핵심 후기 키워드]
🌊 바다 전망이 최고에요
📷 사진보다 더 예뻐요
🌅 노을이 아름다워요
UH SUITE THE MYEONGDONG, Sounds of APPLE
2위. 더 명동
놀기 좋은 명동, 그리고 그 중심에 UH 스위트.
번화가에서 단 몇 걸음만 지나면 만날 수 있는 고요한 쉼터입니다. 1층에는 유럽식 브런치 카페 ‘사운즈 오브 애플’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UH SUITE THE MYEONGDONG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된 명동점은 외국인 2인 관광객에게 가장 환영받았으며, 4~5인실 가족 여행의 비율도 높았습니다.
[핵심 후기 키워드]
📍 쇼핑가 근처, 접근성이 훌륭해요
🫧 좋은 향기가 나요
👶 아이들이 좋아해요


UH SUITE THE COEX
3위. 더 코엑스
호캉스와 출장에 모두 완벽한 UH 스위트 더 코엑스.
선릉역 도보 5분 거리인 데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헤드스파 ‘스톤하우스’에서는 고급스러운 관리를 제공합니다.

UH SUITE THE COEX
코엑스점은 2인 외국인 관광객 및 커플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선릉과 삼성 인근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바탕으로, 4인실과 6인실 출장 숙소로도 사랑받았습니다.
[핵심 후기 키워드]
✨️ 객실이 아름다워요
☺️ 쾌적하고 조용해요
🏮 조명이 따뜻해요


UH FLAT THE SOKCHO
1위. 더 속초
속초중앙시장 바로 옆, 낭만적인 일출뷰를 선사하는 곳.
UH 플랫 더 속초는 2025년 스테이션 통합 예약 건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커플여행과 2인 우정 여행은 물론, 아이 동반 가족여행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점이기도 합니다.
[핵심 후기 키워드]
🍴 중앙시장 인근으로 맛집이 많아요
🤵♂️ 직원들이 친절해요
🌊 오션뷰가 아름다워요
UH FLAT THE SONGDO
2위. 더 송도
UH 플랫 더 송도는 ‘비대면의 편안함’과 ‘시설의 깔끔함’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송도달빛축제공원 바로 옆에 있어, 펜타포트 등 페스티벌 시기에 가장 사랑받는 숙소 중 하나입니다.
비즈니스 출장 수요가 많은 지점으로, 1인 예약이 2인 예약에 준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핵심 후기 키워드]
📱 비대면 체크인이 편해요
🚗 출장 숙소로 묵기 좋아요
💸 가성비가 좋아요



3위. 시그니처 대구
고층 펜트하우스의 럭셔리함을 극대화한 UH 플랫 시그니처 대구.
높은 층고를 가지고 있으며, ‘시그니처’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급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구점은 대형 객실이 있는 만큼 5인부터 8인까지의 대규모 예약이 많았습니다. 또 연말 모임 등 단체 숙소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핵심 후기 키워드]
🏢 객실이 넓고 고급스러워요
📍 번화가 가운데 있어 편리해요
🍚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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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과 시작에는 여러 감정이 겹쳐 있습니다.
익숙했던 시간을 뒤로하는 아쉬움과, 미래를 향한 약간의 두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설렘까지.
그 다음 자리에는 늘 새로운 여행이 있습니다.
2026년의 여정도, 스테이션이 함께하겠습니다.






